교회음악의 걸작으로 뽑히는 구노의 <장엄미사>!
전 세계 교회음악합창단에 의해 가장 많이 불리는 레퍼토리!
구노가 슈르피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기간 동안 단 한곡도 작곡하지 않고 모든 공부를 마친 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목적으로 작곡한 첫 곡이 바로 이 <장엄미사>입니다.
<장엄미사>는 가톨릭 및 개신교 교회, 그리고 시립합창단 등 어디에서도, 최고의 연주 레퍼토리로 웅장한 감동과 장엄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소개
샤를르 구노 / 작곡
프랑스의 작곡가인 샤를르 구노는 예술적 환경에서 자라난 영향으로 평생 좋은 곡들을 썼으며 많은 대작을 남겼습니다.
1841년에는 미사곡 를 로마에서 초연하였으며 <레퀴엠> 등의 교회음악 곡들을 작곡하였고, 1859년에 오페라 와 1867년에는 등을 작곡하여 성공적으로 공연으로 사회적 명성을 얻었으나, 성녀 세실리아 장엄미사)>의 작곡 이후 세속적 명성을 버리고 주로 교회음악에만 전념하게 됩니다.
그의 음악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감수성과 가톨릭 신자로서의 독특하고도 조용한 모습을 보이며 또한 명쾌한 선율과 부드럽고 투명한 색채감을 가지고 대중적이면서도 품위 있는 작품의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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